50년 안동호 어업 역사 마침표…안동시, 피해 어업인 보상 추진
50년 안동호 어업의 역사가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됐다. 안동시는 안동호 중금속 검출로 장기간 조업이 중단된 어업인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내수면 어업 폐업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과 10월, 안동호 상류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이 전면 중단됐다. 이후 오염원 제거와 재검사를 통한 조업 재개 가능성이 검토됐지만 광범위한 수면 오염으로 인해 정상화가 사실상 불가...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