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성, 신축 희소성, 최상 입지 갖춘 ‘베뉴브 해운대’ 9월 29일 특공접수
공급은 줄고 수요는 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부산 부동산 시장의 시세를 견인하는 해운대구는 2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율이 68.1%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해운대구 우동에 높은 상품성을 갖춘 신축 아파트가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9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사흘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바로, 올해 분양 대어 Big3의 마지막 주자로 손꼽혀 온 우동2구역 ‘베뉴브 해운대’가 그 주인공이다. '베뉴브 해운대'의 최대 강점은 단연 '입지'이다. 벡스코, 부산... [곽병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