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전역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울산시는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세계적 공급 과잉, 내수 부진 등으로 남구 지역의 주된 산업인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화학섬유 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3개월간 지속적 감소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해 9월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및 석유화학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운영을 의결했다. 이어 10월 울산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통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