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빈집을 편의시설로'… 울산 중구, 빈집 정비사업 추진
울산 중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예산 4억 4000만 원을 들여 빈집 약 10동을 정비한다. 중구는 빈집 소유주가 빈집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 빈집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 공공용지 조성비 등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2024년 빈집 실태조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철거가 시급하다고...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