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성능 20배 이상 뛰어난 센서용 박막 적층 소재 개발
열화상 카메라에 들어가는 센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특수 소재가 인공지능(AI) 기술로 개발됐다.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자동차의 야간 보행자 인식 장치 등을 만드는데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손창희·박형렬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상용 소재보다 성능이 20배 이상 뛰어난 마이크로볼로미터 센서용 박막 적층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크로볼로미터는 사물이 방출하는 적외선 열을 감지해 이를 전자기기가 처리할 수 있는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센서다. ...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