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고속·시외버스·연안여객·지하철 증회
인천시는 오는 13~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 명으로 평시 약 46만 명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는 17일과 18일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 [이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