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뇌졸중 경고등…전조증상 땐 4시간30분 내 병원으로
연일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나뉜다. 질환 특성상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중증 환자가 많아 24시간 상시 대응이 필요하며, 치료 과정에서의 위험도도 높은 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뇌혈관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 수는 △2018년 59...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