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규모 이번주 결정…의료계 반발 극심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이번 주 최종 결정되는 가운데 의료계 안팎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재 모집 인원인 3058명보다 580~800명의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제2의 의정 갈등’ 사태가 발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보정심 회의에서 정부는 오는 2037년 의사 부족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