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5년간 3342명 증원 결정에 반발 확산…“‘다사(多死) 사회’ 대비 역부족”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증원 숫자가 너무 적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11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2020년 문재인 정부 당시 400명 증원도 막혔던 것에 더해 지금 대폭 증원해도 빠듯한데, 정부는 고작 490명으로 적당히 시간을 때우려 한다”며 “이는 2038년 의료대란 예고편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연대회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전국보건의...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