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4차, 무엇이 달라졌나…한화 참여 ‘민간 우주 개발’ 첫 실험 의미는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다시 한 번 우주를 향해 날아오른다. 2023년 5월 세 번째 발사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발사는 네 번째 비행으로, 현재 위성 탑재를 마치고 최종 조립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발사를 통해 한국 독자 우주 기술의 성숙도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누리호 역사상 첫 ‘심야 발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앞선 발사가 오후 시간대였던 것과 달리, 이번 발사 예정 시간은 27일 오전 0시54분에서 1시14분 ...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