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투자 관련 영업비밀 누설” 주장…고려아연, 김광일·강성두 고소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강성두 영풍 사장 등 고려아연 기타비상무이사 2인을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업무상 배상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 1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10조9000억원 규모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관련 투자 유치, 합작법인(JV) 설립 및 투자 계약,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에게 각 안건의 구...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