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신화’ 써낸 카카오 김범수…사법리스크에 ‘휘청’
‘벤처 신화’를 일궈온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사법리스크에 휘청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23일 새벽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구속됐다. 한정석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위원장은 벤처 1세대를 주도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흙수저 성공신화’로도 유명하다. 86학번으로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SDS에서 유니텔의 설계와 개발 등을 맡았다. 삼성SDS를 떠나 지... [이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