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쿠팡, 유출 사실 ‘노출’로 표현…누락된 항목 포함 재통지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370만여건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노출 통지를 유출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재통지하라고 요구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3일 오전 제25회 전체회의를 긴급히 개최해 쿠팡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쿠팡은 신원 미상의 자(해커)가 비정상적인 접근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노출’이란 제목으로 통지했다. 쿠팡은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기는 했으나 단기간(1~2일)에 그쳤... [정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