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품은 네이버, SKT 올라탄 멜론…‘유튜브 라이트’ 출시에 동맹 강화
구글이 음악 기능을 제외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국내에 출시하기로 하면서, 정체돼 있던 국내 음원 시장이 다시 요동칠 조짐이다. 그동안 유튜브 뮤직이 사실상 1위 체제를 굳혀온 가운데, 네이버·카카오가 잇달아 내놓은 ‘동맹 전략’이 라이트 출시 이후 어느 정도 힘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튜브 프리미엄의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관행을 문제 삼자, 구글은 광고 제거·백그라운드 재생 등 영상 기능만 제공하는 ‘라이트’ 요금제...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