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까지 간다”…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4 물량 3분의2 확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HBM4 물량 가운데 약 3분의 2 이상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시장에서 예상하던 50~60% 수준을 크게 웃도는 배정으로,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출시할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등에 적용될 HBM4 물량의 약 70%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