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상장 후 첫 RSU 도입…조직·주주 동시 겨냥
교촌에프앤비가 임직원 대상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하며 인재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RSU를 꺼내 들며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붙인다는 구상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대상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0년 11월 코스피 상장 이후 처음 시행되는 주식 기반 보상책이다. 이번 RSU 부여를 위한 재원은 지난 1월 발표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마련된다. 매입 규모는 교촌에프앤비 전체 시가총액의...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