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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에서 ‘배달앱 이중가격제’가 확산하고 있다. 매장이나 자체 앱보다 배달앱에서만 더 비싼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치킨과 햄버거 등 대중 메뉴에 확산하면서, 편리함을 선택한 소비자들이 추가 부담을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9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교촌치킨 매장 대다수는 지난 19일부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에서 주요 메뉴 가격을 2000원 인상했다. 허니콤보와 레드콤보, 반반콤보 등 메뉴는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올랐다. 교촌치...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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