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저격’ 노렸나…중고나라 “필요한 물건, 당신 근처에 없다” 광고 눈길
“진짜 필요한 물건은 당신 근처에 없습니다.” 9일 중고나라에 따르면 중고나라는 이달부터 ‘필요한 물건은 당신 근처에 없다’, ‘직접 갈 필요 없이 전국에서 거래하라’는 문구를 담은 옥외 광고를 게시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경쟁사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문구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자연스럽게 ‘당근마켓’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당근마켓이 ‘당신 근처의 당근마켓’을 메인 카피로 내세워 위치 기반 직거래를 강조해온 만큼, ‘당신 근처에 없다’는 중...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