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필요성 의문…특사경 도입 재검토해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유전적 탈모에까지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탈모를 우선 급여화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8일 의협은 전날 보건복지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탈모 치료제 급여화에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기보다는 중증 질환 급여화를 우선 추진하는 것이 건강보험 원칙에 부합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열린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요즘은 탈모를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