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생일에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 확정…최다 잔여 경기 신기록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역대 가장 많은 잔여 경기를 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GS칼텍스전에서 2위 정관장이 세트 점수 1-3(25-22 21-25 21-25 19-25)으로 패하면서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특히 1988년 2월26일생인 김연경은 자신의 37번째 생일인 이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해 자신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이다. 흥국생명... [김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