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15주기 광장서 울려퍼진 ‘탈핵’…권영국 “김성환, 尹 정권 답습하나”
후쿠시마 핵사고 15주기를 맞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는 노란 피켓을 든 시민들의 외침이 이어졌다. 15년 전의 비극을 기억하자는 추모의 목소리는 곧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을 비판하는 성토로 이어졌다.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은 이날 이곳에서 ‘탈핵선언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기억하라 후쿠시마, 그만짓자 핵발전소”라는 구호를 외치며 2011년 발생한 사고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안전보다 경제성을 우선시하는 정부의 원전 정책을 강...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