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임원진, 앞치마 두르고 ‘현장소통’

카페베네 임원진, 앞치마 두르고 ‘현장소통’

기사승인 2012-04-04 15:16:00

[쿠키 건강] 카페베네 임원진이 ‘현장소통 경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나서고 있다.

카페베네 ‘현장소통 경영’이란 김선권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사업본부 임원진이 카페베네 매장으로 출근해 바닥 청소부터 설거지까지 직접 현장 업무를 하며 가맹점주와 바리스타, 스태프 그리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일컫는다.

올해 1월부터 정례화돼 전 임원진이 참여하고 있는 ‘현장소통 경영’은 형식적인 참여가 아닌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업무 수행과 소통을 위해 모든 임원진이 사내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과정과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을 받기도 했다. 특히 ‘현장소통 경영’은 카페베네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고객이 만족해야 세계 고객이 만족한다”는 방침 아래 국내 가맹점의 안정화를 우선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김철증 본부장은 “카페베네의 좋은 서비스를 위해 현장 근로자들이 많은 노력 기울이고 있다는 것 느낀 기회였다”며 “본사와 가맹점이 뜻을 모아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함을 느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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