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한국야쿠르트, 프로야구 마케팅 시동

팔도·한국야쿠르트, 프로야구 마케팅 시동

기사승인 2012-04-04 15:21:00
[쿠키 건강] 팔도와 한국야쿠르트는 4일 정규시즌 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메인스폰서인 팔도는 오는 7일과 10일, 홈개막전을 하는 구단을 대상으로 홈팀 관중들에게 ‘남자라면’과 ‘강호동의 팍팍’을 각각 1개씩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7일은 문학(SK), 잠실(두산), 대구(삼성), 부산(롯데)에서, 10일은 잠실(LG), 목동(넥센), 광주(기아), 청주(한화)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총 5만4000명 분을 준비했다. 1루 쪽 출입구에서 증정하며 홈팀 관중에 한정된다. 특히 증정받은 ‘남자라면’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팔도 페이스북(facebook.com/paldofood)에 21일까지 올리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대형야구공과 남자라면 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야쿠르트의 대표제품인 ‘윌’과 ‘알엔비’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시즌 중 진행된다.

15일 까지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즌 중 진행되는 ‘윌X10 어워드 프로모션’은 10승, 10홈런, 10도루를 먼저 기록할 선수를 맞추는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3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특허유산균 10배 강화라는 ‘윌’의 핵심 콘셉트와 기록의 스포츠인 야구의 흥미로운 속성이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쉽게 전달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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