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배우 신은경이 양악수술을 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은경은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 한가’에 출연, “양악수술 후 호흡곤란과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며 “다시 하라고 하면 죽어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악수술을 하면 예뻐질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자신 스스로가 힘듦을 극복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양악수술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은경은 “양악을 하고 나서 후회했다. 목숨을 걸고 했는데, 이미지 변화가 크게 없었다”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변화가 절실히 필요해 양악수술을 하고 교회를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가족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신은경은 양악수술 받은 병원에서 돈을 받았다는 근거 없는 소문에 “돈은 받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시술받은 양악수술 병원은 현재 2013년까지 예약이 찬 상태”라며 “사람들이 양악수술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에 대해 겁이 났다”고 양악수술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고했다.
한편 성형외과와 치과에서 주로 시술되고 있는 양악수술은 악(顎)교정술(턱의 위치나 모양을 변형시키는 수술)로, 윗턱인 상악(上顎)과 아랫턱인 하악(下顎)을 함께 수술하는 경우다. 주로 전신마취를 요하는 시술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이 안전하며, 치과의사와 성형외과의사의 협진을 통해 안전하게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수술의 난위도가 높아 자칫 수술 중 출혈과다로 사망할 수도 있다. 정상적인 수술 후에도 후유증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수술 전 환자의 신중한 선택이 당부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은경은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 한가’에 출연, “양악수술 후 호흡곤란과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며 “다시 하라고 하면 죽어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악수술을 하면 예뻐질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자신 스스로가 힘듦을 극복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양악수술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은경은 “양악을 하고 나서 후회했다. 목숨을 걸고 했는데, 이미지 변화가 크게 없었다”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변화가 절실히 필요해 양악수술을 하고 교회를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가족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신은경은 양악수술 받은 병원에서 돈을 받았다는 근거 없는 소문에 “돈은 받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시술받은 양악수술 병원은 현재 2013년까지 예약이 찬 상태”라며 “사람들이 양악수술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에 대해 겁이 났다”고 양악수술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고했다.
한편 성형외과와 치과에서 주로 시술되고 있는 양악수술은 악(顎)교정술(턱의 위치나 모양을 변형시키는 수술)로, 윗턱인 상악(上顎)과 아랫턱인 하악(下顎)을 함께 수술하는 경우다. 주로 전신마취를 요하는 시술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이 안전하며, 치과의사와 성형외과의사의 협진을 통해 안전하게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수술의 난위도가 높아 자칫 수술 중 출혈과다로 사망할 수도 있다. 정상적인 수술 후에도 후유증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수술 전 환자의 신중한 선택이 당부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