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으로 본사 이전

맥도날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으로 본사 이전

기사승인 2012-04-10 12:53:00

[쿠키 건강] 한국맥도날드는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앞으로의 사업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 행사를 가졌다.

한국맥도날드의 션 뉴튼(Sean Newton) 대표이사는 “오는 2013년 한국 진출 2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맥도날드가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며 “한국 비지니스의 중심지인 광화문 새 사무실에서, 앞으로 한국 사회에 한층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고객 편의를 위한 맥딜리버리 서비스,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 제공 및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맥까페 출시 등을 통해 퀵 서비스 레스토랑(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다. 2015년까지 현재 260여개의 매장을 500개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사진설명] 한국맥도날드는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본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를 지내는 행사를 가졌으며, 션 뉴튼 대표이사도 한복을 입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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