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김덕수 예술감독이 24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은 지난 2011년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첫선을 보인 ‘천지진동 페스티벌’의 두 번째 버전이다. ‘아리랑’을 주제로 1,200명의 풍물단과 1,000명의 연합합창단, 200명의 군악대, 150명의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 등이 참여하며 6월 2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