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소다 피치, 출시 20만에 200만 캔 판매

데미소다 피치, 출시 20만에 200만 캔 판매

기사승인 2012-04-27 09:15:00

[쿠키 건강] 동아오츠카가 지난달 출시한 천연과즙음료 ‘데미소다 피치’가 출시 20일만에 200만 캔이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로 환산하면 약 20억 가까이 되는 금액으로 이같은 추세라면 올 한해 매출이 ‘데미소다 피치’만으로 100억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데미소다는 91년 출시돼 93년 ‘데미소다 애플’ 발매와 동시에 500억 가까운 연매출을 기록,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테디셀러를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천연과즙 음료다.

콜라나 사이다 같은 전통적 탄산음료 외에 별다른 저탄산 과즙 음료가 없던 당시 탄산과 과일쥬스의 특성을 적절히 조화시킨 데미소다는 음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다.

데미소다는 인공 색소와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천연과즙만을 사용해 과일의 상큼함과 저탄산의 부드러움을 살린 독특함으로 20대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데미소다 피치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미소다가 다시 한번 음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김선민 데미소다 BM(브랜드매니저)은 “과즙탄산음료 시장에서 단연 1위인 데미소다가 동아오츠카에서 포카리스웨트 뒤를 이을 주력 제품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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