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연세 차앤유 피부과는 유종호 대표원장이 최근 개최된 '2012 Cynosure User Meeting'의 좌장을 맡아 강연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미국 최대의 레이저 사인 사이노슈어(Cynosure)사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미팅 프로그램이다.
레이저 시술과 관련된 다양한 임상경험을 지닌 의료진을 초청해 강서구, 양천구, 목동, 일산, 영등포, 여의도 지역의 개원의 및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통해 유 대표원장은 최근 그 빈도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안면홍조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뤘다.
안면홍조는 대부분 유전적인 영향 혹은 난치 증상으로 인식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 대표원장에 따르면 안면홍조는 생활패턴의 개선이나 전문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다.
유 대표원장은 "안면홍조증을 치료할 환자라면 자신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기본이며 더불어 레이저치료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면홍조 같은 피부혈관 질환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혈관이 굳어지거나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시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리와 주의를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 대표원장은 의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장한한국인상 시상식’에서 금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