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제일제당은 15일 미국 아이오와주 포트닷지(Fort Dodge)시에서 라이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라이신 공장은 연간 라이신 10만 톤을 생산 가능하다. 라이신은 사료용 아미노산이다. 이를 위해 라이신 제조에 필수적인 전분당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세계 최대 곡물회사인 카길사와 사업제휴를 맺었다. 아울러 미국 아이오와공장을 기반으로 현재 미국 ADM과 일본 아지노모토사가 선점하고 있는 라이신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정태진 부사장은 “미국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바이오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기 위해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큰 시장”이라며 “2014년 상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활동을 통해 시장선점에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30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갖고 있는 라이신 시장은 중국 GBT사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CJ제일제당과 아지노모토사가 2위를, 미국 ADM사가 4위를 달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중국 심양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시장점유율 25%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라이신 공장은 연간 라이신 10만 톤을 생산 가능하다. 라이신은 사료용 아미노산이다. 이를 위해 라이신 제조에 필수적인 전분당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세계 최대 곡물회사인 카길사와 사업제휴를 맺었다. 아울러 미국 아이오와공장을 기반으로 현재 미국 ADM과 일본 아지노모토사가 선점하고 있는 라이신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정태진 부사장은 “미국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바이오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기 위해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큰 시장”이라며 “2014년 상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활동을 통해 시장선점에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30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갖고 있는 라이신 시장은 중국 GBT사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CJ제일제당과 아지노모토사가 2위를, 미국 ADM사가 4위를 달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중국 심양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시장점유율 25%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