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버거, SM과 손잡고 日 진출

크라제버거, SM과 손잡고 日 진출

기사승인 2012-05-16 09:50:01
[쿠키 건강] 수제버거 ‘크라제버거’를 운영하는 크라제인터내셔날이
SM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오는 9월경 일본 버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It’s My Burger’ 컨셉트로 운영되는 크라제버거 일본은 패티부터 토핑까지 자신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는 형태다. 기존의 정해진 메뉴가 아닌 자신만의 새로운 버거 스타일을 추구함과 동시에 입맛이 까다로운 일본인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크라제버거 일본 1호점은 직영으로 운영되며, 향후 2,3호점 추가 개설을 통해 일본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일본에서의 첫 번째 진출 지역은 ‘동경의 샹젤리제 거리’로 불리우는 ‘오모테산도’다.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거리인 오모테산도는 세계 명품브랜드들의 아울렛들이 입점해 있으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젊은이들이 밀집돼 있다. 특히 하라주쿠, 시부야, 롯퐁기와 근접해 있으며, 일본의 청담동으로 일컬어지는 ‘아오야마’지역과 이어져 있어 트렌디 카페, 바, 식당과 부티크 상점들이 많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