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 추잉껌 총회 서울 개최

2012 세계 추잉껌 총회 서울 개최

기사승인 2012-05-23 13:27:00
[쿠키 건강] 전세계 껌 제조회사와 관련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추잉껌 협회(ICGA) 총회가 23일~24일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머랄드룸)에서 열린다.

ICGA 총회는 롯데(Lotte) 마스리글리(MarsWrigley) 크라프트캐드베리(KraftCadbury) 퍼페티반밀레(Perfetti VanMelle)를 비롯해 껌베이스와 껌원료를 생산하는 아르코르(Arcor) 핌코(Fimco) 검링크(GumLink) 다니스코(Danisco) 바스프(BASF) 카길(Cargill) 등 유명 기업들이 2005년 설립한 이후 해마다 전세계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행사다.

ICGA의 주요 활동은 껌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건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해 나감으로써 시장발전에 기여하며, 국가별 생산되는 껌베이스를 체계적으로 등록,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이다. 또 표시제도와 영양성분 향료 등과 관련된 연구활동과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로는 일본롯데 시게미츠 부회장을 비롯해 여명재 롯데중앙연구소장 등 한국-일본의 롯데연구소 껌 전문가 10여명, 마스리글리 안디파라오 부사장, 크라프트캐드베리 제시키퍼 이사, 퍼페티반밀레 파올로카소니 책임자 등 100여명이다. 또 총회 기간 열린 심포지움에 특별연사로 손문기 식약청 식품안전국장, 권오란 이화여대 교수가 참석, 식품첨가물법, 영양클레임 등에 대해 발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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