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미용성형 수술을 원하는 여성들 중 브이라인얼굴선에 육감적이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이 줄을 잇고 있다. 미적 기준이 연예인의 양악, 윤곽, 눈, 코, 이마, 브이라인 작은 얼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슴, 힙업성형에 이르기까지 미용목적으로 수술하려는 여성수가 늘고 있는 것.
그러나 무조건 모델 몸매를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성형수술을 할 때는 안전한 성형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양악수술의 경우 양악과 관계된 구강악안면외과(구강외과)와 교정과를 전공한 치과의사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의 협진이 이뤄지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재수술이라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조사 과정 및 상담을 받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박원진 원진성형외과 원장은 “자신의 얼굴 및 키나 몸매 등 신체의 밸런스를 간과하게 될 경우 수술 결과가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될 수 있으니 개인의 신체조건을 다양하게 고려해서 전문의와 진료를 통해 수술법을 결정하고, 안전성과 자연스러움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