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고물가, 고용불안이 지속되면서 어려워진 내수경제 여파로 불황형 소비패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외식시장에도 초저가를 앞세운 가격파괴형 아이템들이 다시 활황기를 맞고 있다. 특히 ‘무한리필’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단순 종류 및 부위별 전문점을 넘어서 판매방식이나 인테리어 등을 차별화시킨 고깃집에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전체적인시장 파이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외식 전문가는 “단순히 싸다고 수요층을 꾸준히 발생시킬 수 없다. 품질, 서비스,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변화에 민감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무한리필 수명은 짧아질 수밖에 없다”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조리법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카페 풍의 무한리필 고기전문점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무한리필 고기 전문점이 프랜차이즈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가맹점 개설과 브랜드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무한리필 고기뷔페 ‘미팅’ 강현수 대표는 “중간 유통단계 과정 없이 질 좋은 고기만을 공급하는 동시에 푸짐한 샐러드 바를 선보이며 후발 주자의 불리한 점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고기 전문점이지만 고급 패밀리레스토랑의 느낌을 살린 매장분위기로 일반고기 뷔페전문점과의 차별화 전략과 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10대~20대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철 이니야 대표는 “무한리필 고기전문점의 승패는 여러 단계를 걸쳐야 하는 유통구조를 개선해 원자재의 값을 낮춰 공급하는데 있는 만큼 이를 개선시킨다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소비층이 두터운 업종이라는 장점을 고려할 때 롱런의 가능성도 비친다”고 전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외식 전문가는 “단순히 싸다고 수요층을 꾸준히 발생시킬 수 없다. 품질, 서비스,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변화에 민감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무한리필 수명은 짧아질 수밖에 없다”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조리법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카페 풍의 무한리필 고기전문점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무한리필 고기 전문점이 프랜차이즈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가맹점 개설과 브랜드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무한리필 고기뷔페 ‘미팅’ 강현수 대표는 “중간 유통단계 과정 없이 질 좋은 고기만을 공급하는 동시에 푸짐한 샐러드 바를 선보이며 후발 주자의 불리한 점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고기 전문점이지만 고급 패밀리레스토랑의 느낌을 살린 매장분위기로 일반고기 뷔페전문점과의 차별화 전략과 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10대~20대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철 이니야 대표는 “무한리필 고기전문점의 승패는 여러 단계를 걸쳐야 하는 유통구조를 개선해 원자재의 값을 낮춰 공급하는데 있는 만큼 이를 개선시킨다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소비층이 두터운 업종이라는 장점을 고려할 때 롱런의 가능성도 비친다”고 전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