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어린이 홍삼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성인용을 중심으로 정관장이 독주하고 있는 홍삼 시장에 후발 업체들이 잇따라 다양한 종류의 어린이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과열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쓴 맛을 최소화하는 것은 기본이고 경쟁적으로 인기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에 넣어 친근한 이미지 만들기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또 잔류농약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아예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까지 등장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천지양과 CJ오쇼핑은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제품을 내놨다. ‘로보카폴리 홍삼’은 단순히 패키지에 캐릭터를 삽입하는 것을 넘어 장난감으로 갖고 놀 수 있도록 케이스 자체를 캐릭터 모양으로 제작해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천호식품의 ‘꼬꼬미 홍삼’ 역시 패키지 전면에 구름빵 캐릭터를 삽입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구매 고객에게 구름빵 캐릭터가 그려진 베개나 문구 세트를 증정하는 등 고객 끌어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 건강식품 브랜드 ‘토마스와 홍삼’도 대형마트 등에 커다란 토마스 캐릭터 모형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꾸며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후발 업체들의 캐릭터 공세에 맞서 정관장은 각기 다른 이름으로 소비자에게 혼란을 야기했던 어린이 홍삼 시리즈의 명칭을 ‘홍이장군’으로 통합하고 각각의 세분화된 연령대에 맞게 성분을 차별화해 리뉴얼을 단행했다. 레퓨레도 유기농 인증을 받은 홍삼을 사용한 ‘유기농 키즈홍삼 키미우미’를 선보이며 경쟁에 합류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5일 업계에 따르면 천지양과 CJ오쇼핑은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제품을 내놨다. ‘로보카폴리 홍삼’은 단순히 패키지에 캐릭터를 삽입하는 것을 넘어 장난감으로 갖고 놀 수 있도록 케이스 자체를 캐릭터 모양으로 제작해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천호식품의 ‘꼬꼬미 홍삼’ 역시 패키지 전면에 구름빵 캐릭터를 삽입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구매 고객에게 구름빵 캐릭터가 그려진 베개나 문구 세트를 증정하는 등 고객 끌어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 건강식품 브랜드 ‘토마스와 홍삼’도 대형마트 등에 커다란 토마스 캐릭터 모형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꾸며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후발 업체들의 캐릭터 공세에 맞서 정관장은 각기 다른 이름으로 소비자에게 혼란을 야기했던 어린이 홍삼 시리즈의 명칭을 ‘홍이장군’으로 통합하고 각각의 세분화된 연령대에 맞게 성분을 차별화해 리뉴얼을 단행했다. 레퓨레도 유기농 인증을 받은 홍삼을 사용한 ‘유기농 키즈홍삼 키미우미’를 선보이며 경쟁에 합류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