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몸 디자인해주는 누들, 오뚜기 ‘컵누들’

120㎉ 몸 디자인해주는 누들, 오뚜기 ‘컵누들’

기사승인 2012-06-18 14:57:01

[쿠키 건강] 오뚜기 컵누들은 유탕면이라는 라면의 고정관념을 깨고, 2004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당면 형태의 컵라면이다. 기존 고구마당면이 아닌 녹두당면이라는 새로운 재료를 통해 라면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젊은 여성층의 걱정을 한방에 날려버린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일반 컵라면이 보통 500㎉에 달하는 것이 비해 컵누들은 소컵은 120㎉, 대컵은 맛에 따라 185~195㎉로 일반 컵라면 열량의 반도 채 되지 않는다.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녹두 당면으로 찰지고 부드러운 면발을 가지고 있으며, 치킨, 쇠고기, 마늘, 콩나물, 가쓰오, 참깨, 김치 등 다양한 고급 원료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지닌다. 특히, 다이어트와 함께 피부 건강을 염려하는 여성을 위해 피부에 좋은 콜라겐 100mg을 첨가하고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등 저칼로리 건강식 콘셉트를 공고히 했다.

현재 컵누들 매콤한맛, 우동맛, 매운찜닭맛, 계란탕맛, 새우탕맛, 잔치국수 등 총 6종의 컵누들 제품을 시판 중에 있다.

한편 출시 8년 차인 컵누들은 ‘Body Design Project’ 리뉴얼 이후 지난해에 전년대비 90%가까이 성장한 7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상승추세를 보이며, 5월까지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율이 87%를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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