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업계 불붙은 ‘바캉스 마케팅’

음료업계 불붙은 ‘바캉스 마케팅’

기사승인 2012-06-18 15:23:01
[쿠키 건강] 때이른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여행도 떠날 수 있는 1석2조 이벤트 봇물. 최근 여름 시즌을 맞이해 여행상품을 경품으로 한 이벤트가 음료업계에서 증가하고 있다.

18일 음료업계에 따르면 올림픽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는 ‘승리의 비트(share the Beat)’ 이벤트를 통해 런던 현지에서 대표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런던올림픽 패키지’ 경품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 중 우수자 2명에게는 런던 현지에서 대표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런던 올림픽 패키지(항공, 숙박(5박 6일), 한국팀 한 경기 관람 등)’를, 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50명에게는 코카콜라 맥도날드 글라스를 증정한다.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라벨 플레이’를 통해 홍콩 비행기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PC그룹 운영 ‘잠바주스’도 수퍼맨 스무디와 원더우먼 스무디를 출시하면서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한 몰디브 여행 상품권을 상품으로 걸었다.

CJ CGV는 글로벌 차 브랜드 ‘퓨즈 티(FUZE Tea)’ 와 함께하는 ‘상큼 퓨전 Festival’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CGV 아이스티콤보 구매시 음료를 아이스티로 업그레이드 하면 100%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여름휴양 상품권이 제공되며, 2등 아이패드, 3등 디지털 카메라 등 총8등까지 다양한 선물이 구성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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