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직장인들이 과중한 업무와 직장 분위기 때문에 칼퇴(정시퇴근)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사의 눈치와 칼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도 직장인들의 칼퇴를 힘들게 하는 요인으로 드러났다.
최근 샘표의 온 가족 영양간식 브랜드 질러(Ziller)가 직장인 113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퇴근 문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의 40%가 ‘회사에서의 많은 업무’로 인해 칼퇴를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어 ‘칼퇴를 하지 않는 직장 분위기’(39%),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16%), ‘야근을 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인식’(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의견으로는 ‘결과 없이 질질 끄는 회의’, ‘야근하는 게 버릇이 되어서’, ‘집에서의 잔소리 때문’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야근을 하는 이유로 칼퇴를 하지 않는 직장 분위기라고 답한 이들의 직급을 보면 사원(41%), 대리(40%)에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반면 차장(30%), 부장(23%)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응을 보여 직급이 높을 수록 직장 분위기가 퇴근에 영향을 덜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야근을 하는 횟수에는 ‘매주 1~2회’(59%)가 가장 많았고, ‘매주 3~4회’(16%), ‘거의 매일 야근한다’(7%)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평균 야근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매일 1시간 정도’(51%) 야근을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매일 2시간 정도’(17%), ‘매일 3시간 이상’(9%) 장시간 야근을 한다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최근 샘표의 온 가족 영양간식 브랜드 질러(Ziller)가 직장인 113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퇴근 문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의 40%가 ‘회사에서의 많은 업무’로 인해 칼퇴를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어 ‘칼퇴를 하지 않는 직장 분위기’(39%),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16%), ‘야근을 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인식’(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의견으로는 ‘결과 없이 질질 끄는 회의’, ‘야근하는 게 버릇이 되어서’, ‘집에서의 잔소리 때문’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야근을 하는 이유로 칼퇴를 하지 않는 직장 분위기라고 답한 이들의 직급을 보면 사원(41%), 대리(40%)에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반면 차장(30%), 부장(23%)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응을 보여 직급이 높을 수록 직장 분위기가 퇴근에 영향을 덜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야근을 하는 횟수에는 ‘매주 1~2회’(59%)가 가장 많았고, ‘매주 3~4회’(16%), ‘거의 매일 야근한다’(7%)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평균 야근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매일 1시간 정도’(51%) 야근을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매일 2시간 정도’(17%), ‘매일 3시간 이상’(9%) 장시간 야근을 한다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