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수산물 중금속 안전관리 강화

식약청, 수산물 중금속 안전관리 강화

기사승인 2012-06-21 09:33:01
[쿠키 건강] 꽃게, 낙지의 중금속 기준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식품 중 중금속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내장을 포함한 꽃게 및 낙지의 중금속 기준을 설정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식품 중 중금속 기준 신설 ▲방사능 핵종에 대한 선정 원칙 신설 ▲유해오염물질 기준설정 원칙 신설 ▲원료 등의 구비요건 기준 개정 ▲건조 농?임?축?수산물의 중금속 기준 적용 개정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보다 강화된 수산물 중금속 안전관리가 이뤄지고, 우리나라 국민의 식품을 통한 중금속 노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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