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핀 주름, ‘콤플렉스·스트레스’ 주범

얼굴에 핀 주름, ‘콤플렉스·스트레스’ 주범

기사승인 2012-06-21 11:23:01

[쿠키 건강] 눈가 주위에 퍼지는 주름은 그 사람의 살아온 흔적을 짙게 드러내 주는 주범이다. 이처럼 처진 윗눈은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흔적이지만 상대방에게 피곤하거나 아픈 인상을 줄 수 있어 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콤플렉스다. 또 단순히 눈꺼풀이 쳐지는 것은 노화현상이지만 피부가 겹쳐 눈가가 짓무르거나 기능적인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외관상으로도 신경이 쓰여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최근 이러한 처진 윗눈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리프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리프팅은 수술시간이 짧아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회복이 빠르며 통증이 적다. 또 눈을 건드리지 않으므로 훨씬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백승준 미드림성형외과 원장은 "윗눈꺼풀이 눈동자를 많이 덮게 되면 졸려 보이거나 흐릿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눈꺼풀에 주름이 여러 겹 생기는 경우에는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없다“며 ”수술시 눈꺼풀의 지방을 제거하거나 눈썹 밑의 지방층을 제거하는 시술이 동시에 시술되면 보다 시원한 눈매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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