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레스토랑 판도 바꿨다

블랙스미스, 레스토랑 판도 바꿨다

기사승인 2012-06-26 09:56:01

[쿠키 건강] 카페베네 제2브랜드 ‘블랙스미스’가 패밀리레스토랑의 강자 아웃백, 빕스, 베니건스를 제치고 패밀리 레스토랑 탑순위에 진입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11월 첫발을 내 민지 8개월 만에 인지도는 물론 패밀리 레스토랑 시장의 판도를 서서히 바꿔 가고 있다.

블랙스미스는 틈새를 공략한 오픈 키친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음식 제조 과정의 재미와 신뢰성을 전달하고 창고와 공장을 모티브로 기존 레스토랑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역동성과 즐거움을 전달해 주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에 빠질 수 없는 중요요인인 맛과 서비스도 브랜드 인지도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이탈리아 본고장의 맛의 특색은 고객에게 재방문을 유도하고 한국적인 조화는 신규 고객 창출에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특화된 메뉴 누룽지 파스타, 피자 프리마베라는 고객층에게 좋은 먹거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진욱 블랙스미스 본부장은 “자만하지 않고 소비자들의 입맛이 까다로워 진 만큼 완벽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이탈리안 메뉴 파스타, 피자를 대중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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