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블랙신컵, 분위기 심상찮네!…여수엑스포서 1일 150여개 판매

농심 블랙신컵, 분위기 심상찮네!…여수엑스포서 1일 150여개 판매

기사승인 2012-06-26 10:56:01

[쿠키 건강] 농심 컵라면 ‘블랙신컵’이 엑스포 현장 하루 평균 150개가 판매되는 등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신컵’은 농심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해 출시한 컵라면이다.



26일 농심에 따르면 블랙신컵은 지난 12일 엑스포 개막 이후 1개월간 현장 편의점 2곳에서만 총 4500여 개가 팔려나가 1일 평균 150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 컵라면시장 판매 1위 제품인 육개장 사발면이 전국 2만여 개 편의점 점포당 하루 평균 3개 정도가 팔리는 것과 비교하면 여수 엑스포에서 블랙신컵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게 농심 측 설명이다.


한편 농심은 엑스포 현장에 홍보관을 설치, 총 10명의 요원을 파견해 운영하고 있으며 개막 이후 지난 24일까지 43일간 총 4만5000명 가량의 관람객이 농심 홍보관을 방문해 식품한류의 비전을 경험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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