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2일 환경운동연합이 폭로한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에서 방사성물질 세슘이 검출됐다는 내용에 대해 검사자가 직접 잘못된 검사라고 해명했다.
이번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김승평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식품의 경우 방사능 검사를 할 경우 계측시간을 1만초로 한다”며 “산양분유를 1만초로 분석했을 당시 방사능은 불검출됐다. 그래서 의뢰자에게 ‘불검출’로 통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시 환경방사능 분석을 할 것을 요구해 와 계측시간을 8만초로 해서 방사성 여부를 결정했는데, 이같은 검사방법은 잘못된 방법”이라며 “터무니없는 내용이 보도돼 당혹스럽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이번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김승평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식품의 경우 방사능 검사를 할 경우 계측시간을 1만초로 한다”며 “산양분유를 1만초로 분석했을 당시 방사능은 불검출됐다. 그래서 의뢰자에게 ‘불검출’로 통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시 환경방사능 분석을 할 것을 요구해 와 계측시간을 8만초로 해서 방사성 여부를 결정했는데, 이같은 검사방법은 잘못된 방법”이라며 “터무니없는 내용이 보도돼 당혹스럽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