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권유리가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을 소재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치열한 우정과 뜨거운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배우 이종석과 서인국, 권유리, 박철민 등이 출연하며 10월 31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신생아 선별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