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감독 김지운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더 엑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작인 ‘더 엑스’ 는 전면, 좌우 벽면까지 상영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의 멀티프로젝션 기술인 ‘스크린 엑스’로 제작된 최초의 영화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