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마니 라트남 ‘거장의 미소’

[쿠키 포토] 마니 라트남 ‘거장의 미소’

기사승인 2013-10-06 14:22:01

[쿠키 연예]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문화홀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카달’ 기자회견이 열렸다. ‘카달’의 감독 마니 라트남이 웃고 있다.

‘카달’은 매춘부의 아들로 온갖 멸시를 받고 자라온 토마스가 살인자였던 신부를 만나면서 느끼는 인생의 구원과 환멸을 그린 작품이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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