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아일랜드 영화의 대표적인 감독 닐 조단과 짐 쉐리단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짐 쉐리단 감독이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거장 닐 조단의 대표작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크라잉게임’ 등이 있으며
짐 쉐리단 감독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블러디 선데이’, ‘드림하우스’이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