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공유가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유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용의자’에서 아내와 딸을 살해한 범인을 잡기 위해 탈북을 감행한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 지동철 역으로 열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