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1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주연배우 김강우와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사진 왼쪽부터)이 참석했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 매니저 우곤(김강우)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신경고속도로 정체로 유발되는 ‘목 중풍’을 아시나요?…디스크와는 다른 경추척수증
50대 남성 A씨는 어느 순간부터 물건을 잡으려고 하면 힘이 빠져 자꾸 떨어뜨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근력 저하라고 생각했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다. 팔 통증이 잦아지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저리기 시작하더니, 다리·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