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23일 안산시청 측에 교직원의 ‘끝전성금’으로 마련된 쌀 150포를 전달했다.
1997년에 시작된 ‘끝전성금’은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신의 급여 및 상여 실지급액의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활동을 말한다.
차상훈 병원장은 “앞으로 나눔 문화를 활성화 하는데 안산병원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앞으로도 끝전성금, 지역의료봉사활동, 코시안의 집 후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kubee08@kukimedia.co.kr
1997년에 시작된 ‘끝전성금’은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신의 급여 및 상여 실지급액의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활동을 말한다.
차상훈 병원장은 “앞으로 나눔 문화를 활성화 하는데 안산병원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앞으로도 끝전성금, 지역의료봉사활동, 코시안의 집 후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