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다나의원을 이용한 2269명 가운데 지금까지 531명이 양천구 보건소를 방문해 관련 검사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66명이 C형간염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C형간염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주삿바늘 재사용과 주사기 재사용, 혼합 주사액 오염 등이 원인으로 추론되고 있다.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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