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염소 여섯 마리가 난생처음 트램펄린에 올랐습니다.
'땅이 왜 이렇게 꿀렁거려?'
당황한 것도 잠시,
폴짝폴짝 뛰며 트램펄린을 즐기는데요.
마치 아이들과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출처=유튜브 Kyoot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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